'자산 2조' 테일러 스위프트보다 '부자'라는 女배우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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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이미 거츠(Jami Gertz)가 '자산 2조'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스타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셀러브리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셀럽 자산 전문 사이트 'Celebrity Net Worth'에 따르면, 거츠의 추정 순자산은 약 80억 달러(한화 약 11조 4,648억 원)로, 이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A급 배우를 압도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거츠의 성공이 단순히 '부자와의 결혼'으로 설명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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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제이미 거츠(Jami Gertz)가 '자산 2조'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스타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셀러브리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셀럽 자산 전문 사이트 'Celebrity Net Worth'에 따르면, 거츠의 추정 순자산은 약 80억 달러(한화 약 11조 4,648억 원)로, 이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A급 배우를 압도하는 수준이다.
24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에 따르면 거츠가 이처럼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남편 토니 레슬러와의 파트너십이 큰 역할을 했다. 레슬러는 109억 달러(한화 약 15조 6,295억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여러 사모펀드 회사를 공동 설립한 금융계의 거물로, 부부는 함께 투자와 비즈니스에 뛰어들며 부를 쌓아 올렸다.
하지만 거츠의 성공이 단순히 '부자와의 결혼'으로 설명되진 않는다. 2018년 인터뷰에서 그는 "모두가 내가 부자와 결혼했다고 생각하지만, 결혼 초기엔 내가 더 많이 벌었다. 첫 집도 내가 샀고, 첫 휴가 비용도 내가 냈다. 사랑해서 결혼한 것"이라고 밝히며 자신의 노력을 강조했다.
최근 거츠는 연기 활동 보다는 남편과의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들 부부는 마크 아타나시오가 이끄는 투자 그룹과 함께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팀인 밀워키 브루어스를 인수하며 '프로야구 구단주'라는 새로운 타이틀도 얻었다.
또한 거츠와 레슬러 부부는 에모리 대학교 야구팀을 위한 최첨단 훈련 시설과 스포츠 의학 센터를 설립해 화제를 모았다. 단순한 셀럽을 넘어 스포츠와 자선, 투자 분야까지 아우르는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성장한 이들은 이제 명실공히 '초부유층'의 대표 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NBC '더 엘렌 쇼', 테일러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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