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LG아트센터, 공연예술 협력 업무협약 체결

박재관 2025. 4. 24. 1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24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LG아트센터(센터장 이현정)와 국내외 공연예술 콘텐츠의 공동 제작 및 초청, 유통망 구축 등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공연의 공동 제작, 해외 우수 작품의 공동 초청, 인적 자원 및 기획 역량 공유 등 다방면의 협력 체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재근 부산문회회관 대표이사(오른쪽)와 LG아트센터 이현정 센터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문화회관 제공

[파이낸셜뉴스]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24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LG아트센터(센터장 이현정)와 국내외 공연예술 콘텐츠의 공동 제작 및 초청, 유통망 구축 등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공연의 공동 제작, 해외 우수 작품의 공동 초청, 인적 자원 및 기획 역량 공유 등 다방면의 협력 체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부산문화회관은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부산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다양한 우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아트센터는 제작 및 대형 해외 초청작에 대한 지방 순회 및 유통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확보하게 되어, 양 기관 간 상호보완적인 협력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문화회관은 ‘제작 기반형 극장 협력’의 흐름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업무협약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제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공연예술 유통망의 전국적 균형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부산문화회관 차재근 대표이사는 “세계가 주목하는 공연을 굳이 서울까지 가지 않고도 부산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나아가 지역 공연장이 수도권 주요 공연장과 손잡고 콘텐츠 공동제작에 참여함으로써, 부산의 공연예술 환경 전반에 있어 질적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