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FA 리베로 임명옥, 한국도로공사 '잔류' 확정
이동칠 2025. 4. 24. 17:47
이번 시즌 수비·리시브·디그 1위 활약…22시즌째 뛴다
한국도로공사와 FA 계약을 체결한 임명옥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도로공사와 FA 계약을 체결한 임명옥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yonhap/20250424174754951dica.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베테랑 리베로' 임명옥(39)이 원소속팀 한국도로공사 잔류를 선택했다.
24일 여자부 구단들에 따르면 도로공사는 FA 협상 마감일인 24일 임명옥과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V리그 원년인 2005년 신인 드래프트 때 1라운드 3순위로 KT&G 지명을 받았던 임명옥은 2015년 6월 도로공사로 이적해 주전 리베로로 활약해 왔다.
임명옥은 FA 계약 체결로 다음 2025-2026시즌에 22시즌째 V리그 무대에서 활동하게 됐다
그는 이번 2024-2025시즌 수비 부문 1위(세트당 0.908개)와 디그 1위(세트당 5.113개), 리시브 효율 1위(50.57%)로 활약하며 녹슬지 않는 실력을 과시했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익대, '성폭행 의혹' 뮤지컬배우 남경주 부교수 직위해제 | 연합뉴스
- 테이저 맞고도 꿈쩍 않은 거구의 폭행범…삼단봉으로 제압 | 연합뉴스
- 군산 산후조리원서 30대 산모 숨져…경찰 수사 | 연합뉴스
- '비닐하우스 계약 갈등 추정'…남성 2명 흉기 찔려 숨져(종합)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다른 식당 포함 수차례 범행 사실 인정 | 연합뉴스
- 가수 김완선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로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과속 음주운전' 아이돌 출신 남태현에 징역 구형…"죄질불량" | 연합뉴스
- 먼저 때린 상대 다치게 한 화물차 기사…법원 "정당방위 아냐" | 연합뉴스
- 어쩐지 안맞더라…내기골프 상대방 약물 먹인 일당 적발 | 연합뉴스
- "모즈타바, 미국 공습 첫날 발 골절·얼굴 상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