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 전국 최초 ‘도서관 시그니처 향‘ 공모

송명희 2025. 4. 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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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경기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경기도가 '도서관 시그니처 향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박민경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다양한 감각을 통해 도민이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경기도서관의 정체성을 담기 위한 시도"라며 "프랑스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가 마들렌 향기로 과거의 행복한 기억을 떠올렸다는 '프루스트 현상'처럼, 도민 모두가 도서관에서의 따뜻한 순간을 향기로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모전을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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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경기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경기도가 ‘도서관 시그니처 향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 주제는 경기도서관을 떠오르게 하는 향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6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공모 접수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어제(23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출품된 작품은 1차 내부심사, 대국민 선호도 조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8월 말 최종 선정되고 수상작은 경기도서관을 대표하는 향기로 도서관 운영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박민경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다양한 감각을 통해 도민이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경기도서관의 정체성을 담기 위한 시도”라며 “프랑스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가 마들렌 향기로 과거의 행복한 기억을 떠올렸다는 ‘프루스트 현상’처럼, 도민 모두가 도서관에서의 따뜻한 순간을 향기로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모전을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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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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