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한동훈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24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2차 경선토론회 김문수 후보와의 1:1 맞수 토론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25.04.24. photo@newsis.com /사진=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12.3 비상계엄 당시 논란이 됐던 정치인 사살설에 대해 "(방송인) 김어준씨 말은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24일 채널A 생중계로 진행된 대선 2차 경선 '1대1 맞수 토론회'에서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방송인 김어준이 주장한 정치인 사살설을 믿느냐'는 시청자 댓글 질문에 "저는 제가 경험한 것 외에는 추론하지 않으려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후보는 "다만 재판 과정에서 (12.3비상계엄 당시) 체포 명단이 나오고 그랬다"며 "그 외에 직접적으로 확인한 건 없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인 김어준씨는 계엄 직후인 지난해 12월13일 국회에 출석해 12·3 계엄 사태 관련 체포돼 이송되는 한 후보를 사살하고 이를 북한군 소행으로 위장하려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