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0.00001%' 초부유층 재산 증가액, 스위스 GDP 넘어서"

장재용 jyjang@mbc.co.kr 2025. 4. 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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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부유층 19가구의 자산이 작년 한 해에만 스위스 전체 경제 규모를 웃도는 1조 달러, 우리 돈 약 1천435조 원가량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자산 상위 0.00001%에 해당하는 19가구의 자산이 지난해 1조 달러가량 늘어 2조 6천억 달러가 됐다며 이는 미국 전체 자산의 1.8%를 차지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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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부유층 19가구의 자산이 작년 한 해에만 스위스 전체 경제 규모를 웃도는 1조 달러, 우리 돈 약 1천435조 원가량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자산 상위 0.00001%에 해당하는 19가구의 자산이 지난해 1조 달러가량 늘어 2조 6천억 달러가 됐다며 이는 미국 전체 자산의 1.8%를 차지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빅테크 창업자 상당수도 포함된 이들 초부유층은 자산을 대부분 주식으로 갖고 있는데, 2023년과 지난해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부의 증가 속도가 최고조에 달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0984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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