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와 레전드의 동행…안세영에게 박주봉이란? "'배드민턴의 신'에게 배울 수 있어 영광"

정수아 기자 2025. 4. 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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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박주봉 신임 대표팀 감독에게 존경심을 드러냈습니다. "지금까지는 감독님을 적으로 만났는데, 이제는 우리 대표팀 감독님으로 볼 수 있어 믿고 든든하게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안세영은 "배드민턴의 신과 같은 분에게 배울 수 있어 정말 큰 영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안세영은 박주봉 감독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 나섭니다.

박주봉 감독은 최초의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로, 국제 대회 72차례 우승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입니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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