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24일 오후 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김문수 후보가 토론 전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25.4.2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헌법재판소가 상당히 문제가 많다. 이번(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도 한 5대 3 내지 4대 4 정도로 기각이나 각하가 되지 않나 생각했다"며 "헌재 절차에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24일 채널A 생중계로 진행된 대선 2차 경선 '1대1 맞수 토론회'에서 "내란(죄)를 (재판 과정에) 넣었다가 중간에 (더불어민주당이) 탄핵소추안에 빼달라고 하니까 빼준다고 하고 형사소송법상 절차로서 심문조서 이런 것도 많은 문제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헌재가) 대통령 탄핵 심판만 하면 무조건 8대 0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윤석열 전 대통령도 그랬다"며 "눈치보는 헌재 아닌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