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신시아 "이헤영, 레전드·우상…어린 시절 연기해 영광"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배우 신시아가 이혜영의 아역으로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파과'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민규동 감독,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 신시아가 참석했다.
이날 신시아는 3년 만에 영화에 출연한 것에 "'마녀2'(2022) 이후로 좋아하는 민규동 감독님 작품 할 수 있어서 매 회차 선물 같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이혜영이 맡은 조각의 어린 시절로 출연한 그는 "사실 이혜영 선배님은 정말 저한테는 완전 레전드이자 우상 같은 선배님인데 제가 그런 선배님과 같은 작품에 어린 시절을 연기할 수 있게 돼서 책임감도 들었고 굉장히 영광이었다"라며 "폐가 되지 말자는 마음으로 좀 더 저도 촘촘하게, 많은 신이 나오지 않지만 밀도를 쌓아가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영화다. 연출은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무서운 이야기'(2012) '간신'(2015) '허스토리'(2018)을 선보인 민규동 감독이 맡았다.
이혜영은 레전드 킬러 조각, 김성철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 역을 맡았다. 연우진은 강선생 역을, 신시아는 어린 조각 역을 맡았다.
오는 30일 개봉.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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