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훈영, 남수현 출격! 韓 명궁 1,400명 모이는 양궁 종별선수권, 예천서 개최

(MHN 이지민 인턴기자) 제9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선수권 대회, 1,400명 선수와 함께 경북 예천에서 열린다.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는 제9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선수권 대회가 24일부터 5월 2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 9일간 진행되며, 새로운 양궁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식 대회로, 전국에서 약 1,400명의 선수가 출전해 개막전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및 일반부로 나뉘어 각각 리커브와 컴파운드 두 종목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거리별 세부종목이 함께 펼쳐진다.
리커브는 '1,440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부별로 총 네 거리를 발사하여 기록을 합산한다. 초등부는 20m, 25m, 30m, 35m에서, 중등부는 30m, 40m, 50m, 60m에서, 고등부와 대학,일반부 남자는 30m, 50m, 70m, 90m에서, 여자는 30m, 50m, 60m, 70m에서 각 36발씩 총 144발을 쏘게 된다.

컴파운드 종목은 2028년 LA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올해부터 초등부 경기가 신설되었다. 초등부는 20m와 30m에서 각각 2회씩, 중등부는 30m와 50m에서 각각 2회씩, 고등,대학,일반부는 성인 국제대회 규정에 맞춰 50m 거리에서 4회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제58회 대회에서 2025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4위에 오른 서민기(국군체육부대)와 여자 일반부 종합 1위 전인아(전북도청) 등 강자들이 출전한다.
특히, 올림픽 여자 단체전 10연패를 달성한 전훈영(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 등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경쟁이 더욱 뜨겁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기존 강자들이 다시 한번 실력을 증명할지, 아니면 새로운 스타가 등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2025년도 양궁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선발전에서 리커브 및 컴파운드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5월 6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어서 이번 종별선수권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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