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애 목원대 교수, 과학교육 진흥 유공 대전시교육감 표창

이성현 기자 2025. 4. 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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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애 목원대학교 보건안전대학 화장품학과 교수가 24일 2025년 과학교육 진흥 유공 대전시교육감 표창을 수상하고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왼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목원대 제공

김보애 목원대학교 보건안전대학 화장품학과 교수가 2025년 과학교육 진흥 유공 대전시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24일 목원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대전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고교·대학 연계 R&E(Research&Education) 전공체험프로그램'에서 과학 교육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R&E 전공체험은 고등학생들이 연구 주제를 직접 정하고, 관련 분야 대학교수의 지도 아래 대학의 장비와 인프라를 활용해 실험과 연구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교수 및 연구원들과 팀을 이뤄 연구보고서 작성, 논문 발표 등을 경험하며 이공계 분야의 전문성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김 교수의 지도 아래 참여한 고교생들은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 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고, 기관 연계 포스터 발표 대회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김보애 교수는 "R&E 프로그램은 고교생들이 이공계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고교생들이 목원대 연구팀과 함께 과학기술 분야의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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