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아이유·박보검, 커플 굿즈 나온다..."넷플, 열일하네"

유재희 2025. 4. 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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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넷플릭스 측이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굿즈를 공개했다.

24일 넷플릭스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굿즈 출시를 예고했다. 주인공 애순(아이유 분)과 관식(박보검 분) 인형으로, 스쿨 버전과 부산 버전 총 두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굿즈는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인형 제품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해당 굿즈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출시되면 바로 살 거다", "부산 버전 너무 귀엽다". "애순이가 마지막 회에서 보여줬던 시집도 만들어달라", "남자친구와 커플템으로 맞춰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1960년대 소년·소녀 시절을 보내고 가정을 꾸린 애순과 관식의 이야기를 그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담았다. 아시아 국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베트남 등 5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총 40개국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특히 같은 시기 영어권 TV쇼 1위인 '소년의 시간'(6840만 시간), 영어 영화 '라이프 리스트'(6080만 시간), 인도네시아에서 제작된 비영어권 영화 '니얄라의 사랑은'(1050만 시간)보다도 앞서며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75년에 걸친 평범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폭싹 속았수다'는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그려낸 작품의 힘이 순위로도 증명됐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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