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클럽 ‘포항 하우방’ 산불 성금 따뜻한 기부
안병길 기자 2025. 4. 24. 16:44

가수 영탁의 팬덤이 경북 산불피해돕기 기부로 아름다운 영향력을 행사했다.
영탁의 팬클럽 ‘포항 하우방’은 오는 5월 13일 영탁의 생일을 맞아 지난 23일 포항시청을 방문, 산불 피해지역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포항 하우방’은 4년째 영탁의 생일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팬클럽 관계자는 “영탁님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에는 특히 마음 아픈 산불 피해를 겪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영탁님의 첫 팬콘서트가 열리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 영원히 함께하자는 의미로 시작된 ‘영원 파크’의 설렘과 함께, 팬들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영탁은 오는 5월 10일~11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번째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를 개최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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