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땜빵은 그만 할래' 천신만고 끝에 공식 지휘봉 잡나..."다음 시즌 WBA 감독 1순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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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식 지휘봉을 잡게 될까.
영국 매체 '더 선'의 앨런 닉슨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라이언 메이슨 코치는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WBA)의 차기 사령탑 후보 1순위다"라고 전했다.
이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선임됐고, 메이슨은 다시 코치로 돌아갔다.
자연스레 메이슨 코치는 또 임시 감독직을 맡게 됐고, 시즌이 끝난 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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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드디어 정식 지휘봉을 잡게 될까.
영국 매체 ‘더 선’의 앨런 닉슨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라이언 메이슨 코치는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WBA)의 차기 사령탑 후보 1순위다”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의 WBA는 지난 22일 토니 모브레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모브레이 감독은 과거 버밍엄 시티 시절, 백승호를 유럽으로 불러들인 장본인이다. 하지만 암투병 끝에 버밍엄 시티 지휘봉을 내려놓아야 했고, 회복 후에는 WBA의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그러나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시즌 종료를 앞두고 경질됐다.
이후 WBA는 다음 시즌을 책임질 새로운 사령탑을 물색 중이다. 그러던 중, 토트넘 홋스퍼의 메이슨 코치를 낙점했다.


메이슨 코치는 토트넘 내에서 특별한 이력을 가진 것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선수 시절 토트넘 유스에서 성장한 뒤, 2008년 1군 데뷔에 성공했지만 재능을 만개하지 못하며 자주 임대를 다녀야 했다. 이후 2016년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헐 시티로 완전 이적했지만, 2년 뒤 두개골 골절이라는 아찔한 부상을 당하며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 모든 지도자 경력을 토트넘에 바쳤다. 수석 코치를 포함해 18세 이하(U-18) 팀 감독, 아카데미 총괄 이사 등 다양한 직책을 겸임했다.
특히 1군 임시 지휘봉을 자주 잡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2021년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뒤, 토트넘은 메이슨 코치에게 감독 대행직을 맡겼다. 이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선임됐고, 메이슨은 다시 코치로 돌아갔다.
이어 2022-23시즌 도중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 대행이 연이어 경질을 당했다. 자연스레 메이슨 코치는 또 임시 감독직을 맡게 됐고, 시즌이 끝난 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겨줬다. 그리고 본인은 다시 코치 자리로 돌아갔다.
이처럼 메이슨 코치는 소위 ‘땜빵’ 역할을 자주 해 왔다. 토트넘은 아직까지 그에게 공식 감독 자리를 내 줄 생각이 없다. 그러던 중 WBA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음 시즌에는 드디어 정식 감독이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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