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콘솔용 RPG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출시

PC 버전은 스토브를 비롯해 스팀, 에픽게임즈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PS5,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플랫폼으로도 출시된다.
이 게임은 벨 에포크 시대의 프랑스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 속에서 실시간 액션 요소가 결합된 턴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RPG다.
유저는 매년 숫자를 카운트다운하며 해당 숫자와 같은 나이의 사람들을 연기로 지우는 '페인트리스'라는 존재에 맞서 33 원정대의 마지막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더빙에는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골룸 역으로 유명한 앤디 서키스를 비롯해 찰리 콕스, 제니퍼 잉글리시, 벤 스타 등 게임과 영화 분야의 성우진이 참여해 몰입감을 더한다.
정식 출시와 함께 8시간 분량의 154곡이 수록된 '33 원정대' 오리지널 사운드트랙도 전세계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동시 공개됐다. 보컬에는 소프라노 앨리스 뒤포-페르시에(Alice Duport-Percier)가 참여했다. 또한, 게임의 주요 테마를 음악으로 풀어낸 33분 분량의 특별 트랙 '노비앙 뤼미에르'(Nos vies En Lumière', 우리의 삶을 비추는 빛)도 공개했다.
일반 에디션과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는 뤼미에르의 꽃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의상 및 헤어스타일 6종이 포함된 '플라워 컬렉션', 캐릭터 '마엘'과' 구스타브' 전용 의상을 더했다.
가격은 5만 4800원(일반판 기준)이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2일 2시까지 스토브에서 10% 할인, 4만 9320원에 판매한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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