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종단 연대 “전광훈 구속 수사해야”…1인 시위 돌입

최혜림 2025. 4. 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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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개신교, 천주교 등 5개 종단 연대체가 내란 선동 혐의를 받는 전광훈 목사에 대해 경찰의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개신교·불교·원불교·천도교·천주교 5대 종단 연대체인 범종교개혁시민연대는 오늘(2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광훈 구속은 의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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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개신교, 천주교 등 5개 종단 연대체가 내란 선동 혐의를 받는 전광훈 목사에 대해 경찰의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개신교·불교·원불교·천도교·천주교 5대 종단 연대체인 범종교개혁시민연대는 오늘(2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광훈 구속은 의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범종교개혁시민연대는 “전광훈이 단순한 목회자나 종교인이 아니”라며 “여러 차례 헌법기관을 부정하고, 법원과 헌법재판소를 대상으로 조직적인 폭력 선동과 내란 선동을 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광훈 구속을 망설이는 것은 사법 포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범종교개혁시민연대 측은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전광훈 목사는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입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내란 선동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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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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