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키친핏 냉장고 출시…쇼케이스 도어 첫 도입

박소라 기자(park.sora@mk.co.kr) 2025. 4. 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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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능으로 편의성 강화
6월까지 구매 이벤트 진행
삼성전자가 ‘푸드 쇼케이스’ 도어를 적용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푸드 쇼케이스’ 도어를 적용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푸드 쇼케이스 도어를 적용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 신제품을 24일 출시했다. 키친핏 냉장고에 해당 도어가 적용된 것은 처음이다.

신제품은 좌우 4㎜만 있으면 가구장에 빈틈없이 설치할 수 있는 ‘키친핏 맥스’ 구조에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를 빠르게 꺼낼 수 있는 쇼케이스형 도어를 더해 편의성을 높였다. 냉장고 문을 90도 이상 활짝 열 수도 있다.

AI 기술도 대거 탑재됐다. ▲냉기 제어로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AI 하이브리드 쿨링’ ▲음성 제어 기능 ‘빅스비’ ▲식재료 인식 기반 ‘AI 비전 인사이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춘 ‘AI 스크린’ 등이 적용됐다. 출고가는 379만~449만 원이다. 삼성전자는 6월 30일까지 사전 구매 고객 대상 밀폐용기 증정, 숏폼 영상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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