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서 술병 깨고 경찰관 폭행까지…60대 남성 송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만취 상태로 음식점에서 술병을 깨는 등 소란을 피우고 경찰관을 폭행하기까지 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업무방해, 공무집행방해, 상해 혐의로 A 씨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1시 1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음식점에서 술에 취한 채 술병을 깨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경찰관은 A 씨 폭행으로 얼굴 부위를 다쳐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양주=뉴스1) 김기현 양희문 기자 = 만취 상태로 음식점에서 술병을 깨는 등 소란을 피우고 경찰관을 폭행하기까지 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업무방해, 공무집행방해, 상해 혐의로 A 씨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1시 1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음식점에서 술에 취한 채 술병을 깨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그는 음식점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 중 1명을 휴대전화를 쥔 손으로 폭행한 혐의도 있다.
피해 경찰관은 A 씨 폭행으로 얼굴 부위를 다쳐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현재는 병원 치료를 마치고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왜 그랬는지 기억이 안 난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 혐의가 중하다고 판단해 그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기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A 씨를 검찰에 넘긴 건 맞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앞머리 자른 이부진…힘 팍팍 준 주총 룩 '구찌·발렌티노·에르메스'
- 전 남친이 데이트 비용 반환 요구…김정민 "1억 주자 '5억 내라'…꽃뱀 낙인"
- "중요 부위만 가리고 찰칵"…부산 알몸남 새벽 2시 셀카봉 들고 거리 활보
- "'상간녀 소송' 이혼녀와 교제…'아이도 책임지겠다'는 동생 말리고 싶다"
- '모텔 살인' 김소영과 인생네컷 찍은 남성 등장…"언론에 안 나온 인물, 소름"
- 소개팅 앱에서 '변호사' 행세한 남편…"육체적인 관계 절대 없었다" 펄쩍
- 제주 유명 국밥집 전 직원이 '잔반 재사용' 폭로…주인은 "우리가 먹을 것"[영상]
- 이혼 앞둔 아내 비트코인 3600억원어치 빼돌렸다…몰카 동원 첩보전 흡사
- "청와대 왜 안 갔냐" 시민 질문에 진땀 뺀 김선태…수익 묻자 "구글은 악마"
- '유부남' 김원훈 "엄지윤과 결혼합니다" 예고…정작 신부는 "불참"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