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수자원공사 등과 디지털 국토 관리 효율화 체계 구축

황보준엽 기자 2025. 4. 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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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LX 사장(왼쪽)과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 원장이 24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회관에서 ‘지적공간정보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X 제공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토지 보상 협력을 통해 수자원 시설 건설과 수변 환경 관리 효율화 지원에 나선다.

LX는 24일 한국환경보전원과 '지적 공간정보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수자원공사와는 '수자원건설 및 국토정보분야 등의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원활한 공공사업 추진을 위한 공간정보 체계 협력 △디지털 국토 플랫폼 활용 및 기관 간 시스템 연계 협력 강화 △지적 및 공간 정보의 상호 공유 및 공동 활용 △지적 및 공간 정보 분야 사업 발굴 및 공동 연구·교육 협력 △지적 업무 관련 민원에 대한 신속·공동 대응 등을 추진한다.

LX는 한국환경보전원과의 협력을 통해 수변 녹지 조성과 생태 복원 사업, 수자원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수자원 건설사업에 관한 토지 경계를 파악하고 보상 물량을 객관적으로 산출해 보상 업무의 효율적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명소 LX 사장은 "LX의 지적·공간정보를 활용해 양 기관의 주요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효율적인 국토 관리와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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