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 패닉 바이었나’ 장타 실종 블게주→‘고작 1홈런’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4. 24. 16:29
[동아닷컴]

[동아닷컴]
‘사기 당한거 아니야?‘ 무려 14년-5억 달러 계약을 따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6,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장타가 실종됐다.
게레로 주니어는 24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25경기에서 타율 0.277와 1홈런 10타점 9득점 26안타, 출루율 0.373 OPS 0.745 등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할 수 없는 성적. 게레로 주니어는 지난해 타율 0.323와 30홈런 103타점, 출루율 0.396 OPS 0.940 등으로 펄펄 날았다.
하지만 게레로 주니어는 이번 시즌 장타가 실종된 모습. 24경기에서 1홈런에 그치고 있다. 시즌 6홈런 페이스다.

물론 게레로 주니어는 14볼넷/17삼진으로 안정된 볼넷/삼진 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는 출루율을 기록 중이다.
문제는 토론토가 게레로 주니어에게 바라는 것은 단타와 볼넷이 아닌 홈런이라는 것. 최소한 지난해 기록한 30개 가량은 나와야 한다.

많은 홈런을 때릴 수 없다면, 단타와 2루타, 볼넷 등으로 압도적인 성적을 내면 된다. 하지만 게레로 주니어는 여기에도 해당 되지 않는다.
물론 게레로 주니어는 지난 2023년을 제외하고는 늘 제 몫을 다한 선수. 이에 이번 시즌을 6홈런으로 마무리할 가능성은 0%에 가깝다.

단 게레로 주니어가 5억 달러라는 몸값을 제대로 할 가능성 역시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스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론토의 패닉 바이일 가능성이 높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은지-미미-안유진 수영복 자태…이 정도였어? 큐티+반전美 [DA★]
- 손담비 출산 중계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박수홍X양세형 진행 [공식]
- 이영애, 32년만 예상 밖 행보! 연극 ‘헤다 가블러’ 출연…25일 라디오 나들이
- 김소은, 축구선수 정동호와 연인? “웬일”
- ‘1800억 사나이’ 이현삼, 자연인된 이유 “원인 모를 병…죽어갔다” (백만장자)[TV종합]
- 44세 ‘손예진 브라’ 이어 신상도 핫하다…탄탄 복근+늘씬 바디 공개
- 에스파 카리나, 아찔한 하의실종룩…셔츠로 ‘시선 강탈’ [DA★]
- “인육 먹었다” 충격 진술…유영철 잔혹 범죄 (히든아이)
- 김고은, 김재원과 연상연하 로맨스…‘유미의 세포들3’ 설렘 폭발
- WBC 대표팀 투수 최다 차출 KT·LG…국내 원투펀치 향한 두 사령탑의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