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스타랭킹 女배우 2위 '인기 굳건'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겸 가수 임윤아(소녀시대 윤아)가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설화수 글로벌 컬처트립 홀리스틱 나이트 행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2025.4.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임윤아는 지난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3주(109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8816표를 획득하며 2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에서 1위는 2만 397표의 김혜윤이 차지했으며, 3위는 8227표의 이세영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