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충북교육청, 학생·교직원 위해 교육시설 공유
김호천 2025. 4. 24. 16:14
![제주교육감-충북교육감 간담회 김광수(왼쪽) 제주도교육감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양측 간부공무원들이 배석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yonhap/20250424161433479kyxa.jpg)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4일 양 기관의 특색 있는 교육시설을 공유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양 교육감은 교육시설 공유를 통해 교직원들의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확대돼 복지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제주도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이날 제주를 방문한 윤 교육감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시설 이용 절차 및 지원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2014년부터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제주분원은 4∼10인실 콘도와 10인실 생활관, 세미나시실, 조리실, 세탁실 등을 갖췄다.
khc@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삶] "미국, 북한 공격 어렵다…수뇌부 제거하면 더 위험" | 연합뉴스
- '30대 엄마 중태' 킥보드 사고…가해 중학생·대여업체 송치 | 연합뉴스
- 119 신고까지 했지만…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종합2보) | 연합뉴스
- 생후 60일 딸아이 아빠,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 | 연합뉴스
- 인신매매로 헤어진 남매…中 AI·안면인식 기술로 30년만에 재회 | 연합뉴스
- 폭탄투하 "홀인원"…게임영상으로 또 전쟁홍보 밈 만든 백악관 | 연합뉴스
- 경찰, '술타기 의혹' 이재룡 음주측정방해 혐의 추가 입건 | 연합뉴스
- "팔꿈치로 폭행"…장애학생 괴롭힌 초등생 3명 소년부 송치 | 연합뉴스
- 근무시간에 직원 동원해 이삿짐 나른 국장…의성군, 감사 착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