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충북교육청, 학생·교직원 위해 교육시설 공유

김호천 2025. 4. 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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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감-충북교육감 간담회 김광수(왼쪽) 제주도교육감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양측 간부공무원들이 배석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4일 양 기관의 특색 있는 교육시설을 공유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양 교육감은 교육시설 공유를 통해 교직원들의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확대돼 복지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제주도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이날 제주를 방문한 윤 교육감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시설 이용 절차 및 지원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2014년부터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제주분원은 4∼10인실 콘도와 10인실 생활관, 세미나시실, 조리실, 세탁실 등을 갖췄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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