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최시훈, “너무 커서 휑했어요”… 90평→더 작은 신혼집 택한 이유는?

신예지 인턴기자 2025. 4. 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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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세 달 만에 식장 잡아… 대중 깜짝
2세 계획 당연히 있다. "2주 째 금연 중"
'최시훈과 에일리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영상에 출연한 최시훈./kiu기우쌤

[마이데일리 = 신예지 인턴기자] 배우 최시훈이 에일리와 결혼·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이목을 끌었다.

최시훈은 23일 유튜브 채널 ‘기우쌤’의 영상 ‘최시훈과 에일리의 결혼을 축하합니다’에 출연했다. 그는 결혼을 앞두고 머리를 손질받으며 에일리와 연애와 결혼 준비 과정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최시훈은 에일리와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처음엔 서로 이상형이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지인을 통해 "(에일리) 콘서트에 방문해 무대 위 에일리 인사에 한눈에 반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1년 반 만에 결혼에 성공했다.

그는 에일리와 초고속 결혼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최시훈은 “원래는 2~3년 뒤 결혼을 생각했어요. ‘어차피 (결혼) 할 거면 빨리하자’는 마음에 만난 지 세 달 만에 식장을 예약했다”라고 말했다.

최시훈이 작은 집으로 이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밝혔다./kiu 기우쌤

최시훈은 아내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자랑했다. "와이프(에일리) 혼자 90평대 살았어요. 결혼 전, 그 집에서 한 1년 정도 같이 살았어요. 너무 큰 집은 오히려 별로였어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혼은 같이 붙어있고 대화도 많이 하고 그래야 되는데, 집이 너무 크니까 서로 어디 있는지 찾아야 돼서 휑했다"라고 했다. 이어 "(에일리 혼자 살던 집 보다) 작은 신혼집으로 가게됐다"라고 말해 신혼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결혼식 전에 혼인신고를 미리 했다고 말해 이미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어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에 "당연히 있죠. 와이프는 (2세 계획을) 빨리빨리 하고 싶어 한다"라고 했다. "그래서 제가 금연을 시작했습니다. 정자를 해독해야 된대요. 최소 세 달 이상 금연해야 돼요"라고 하며 2세 준비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에일리.최시훈 부부는 지난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에일리는 1989년생, 최시훈은 1992년생으로 연상연하 부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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