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의 자아 찾기 최현진 장편소설 '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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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작가의 장편소설 '스파클'은 열일곱, 처음으로 세계를 향해 목소리를 내는 나이.
청소년기의 불안과 상처, 그리고 그 너머의 빛나는 가능성을 섬세하게 포착한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스파클'은 2025년 제1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문학적 완성도와 동시대 청소년들의 감정을 정교하게 직조한 서사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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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답을 찾는 인공지능 윤리 수업'

최현진 작가의 장편소설 '스파클'은 열일곱, 처음으로 세계를 향해 목소리를 내는 나이. 청소년기의 불안과 상처, 그리고 그 너머의 빛나는 가능성을 섬세하게 포착한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이 작품은 고등학생 주인공이 겪는 내면의 혼란과 갈등, 자아의 균열 속에서 스스로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내며 '내가 원하는 대로 살 것이다. 찬란하게'라는 대사를 통해 작중 인물이 마주한 현실과 그에 맞서는 의지를 단적으로 드러낸다.
출판사는 "'스파클'은 불안과 아픔 속에서도 자신의 빛을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이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용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고 소개했다.
'스파클'은 2025년 제1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문학적 완성도와 동시대 청소년들의 감정을 정교하게 직조한 서사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추천을 받았다.
최현진 지음 | 창비 | 204쪽

박형빈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윤리적 사고를 돕는 책 '질문으로 답을 찾는 인공지능 윤리 수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 독자들이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윤리적 쟁점을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구성된 안내서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공지능의 발전 방향과 윤리적 필요성, 인간과 인공지능의 경계, 인공지능이 가져올 수 있는 부정적 영향,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의 윤리적 책임 등에 대해 다룬다.
각 장마다 피노키오나 테세우스 같은 친숙한 캐릭터와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복잡한 주제를 쉽게 풀어내고 독자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탐구 질문을 제시한다.
박 교수는 도덕교육, 인공지능 윤리, 신경윤리학 등을 연구해온 전문가로, 이번 책을 통해 기술 발전과 함께 윤리적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박형빈 지음 | 한언 |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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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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