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 출신' 주원 "지드래곤, 軍 생활 진짜 열심히 해…나도 놀랐다"('보고싶었어')

정혜원 기자 2025. 4. 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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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원. 출처| 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 싶었어' 선공개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주원이 군대에서 조교를 할 당시 훈련병으로 가수 지드래곤이 들어왔던 것을 회상했다.

24일 ENA 예능 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 싶었어' 유튜브 채널에는 ''내 동생 태양' 주원 빅뱅된 사연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호영은 "주원이가 조교를 했을 때 훈련병 중에 지디가 있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주원은 "지용(지드래곤)이가 있었다. 와서 하는데 진짜 열심히 했다. 나도 놀랐다. 왼발, 오른발 하는데 지용이는 누가봐도 지용이었다. 약간 힙합 느낌이었는데, 나중에는 칼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봤을 때 진짜 열심히 했다. 애들하고도 잘 어울렸고, 그때 인연을 쌓아서 지금까지 왔다"고 밝혔다.

또한 주원은 "오히려 군대 다닐 때 연예인들과 친분이 생겼다. 군대 가서 빅뱅 멤버를 다 알게 돘다. 태양이랑 대성이도 다 군대에서 만났다. 안에서 만나니까 빨리 친해지고 속속들이 알게 됐다"고 했다.

주원은 군대에서 '군뱅'을 결성한 태양, 대성, 빈지노, 고경표를 언급하며 "아직 유효하다. 계속 애들과 연락한다"라며 "얼마 전에 예비군에 갔는데 너무 심심해서 애들한테 '예비군 오는 사람 없냐'고 했더니 태양이가 있다고 해서 하루 종일 같이 있었다"고 밝혔다.

▲ 군뱅. 출처| 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 싶었어' 선공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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