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오투리조트, 봄맞이 ‘객실패키지 3종’ 출시

이은경 기자 2025. 4. 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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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부터 바비큐·식음업장 할인까지 실속 구성 눈길
▲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가 고원 도시 태백의 자연 속에서 숙박과 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봄맞이 제안을 내놨다.

오투리조트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이용 기간을 11월30일까지 설정해(성수기 제외), 봄부터 가을까지 태백의 계절 변화를 오롯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는 크게 세 가지 테마로 나뉜다. 먼저 실속파를 위한 '조식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2인권으로 구성돼 가벼운 여행에 적합하다.

미식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바비큐 패키지'는 태백만의 지역색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과거 국내 최대 탄광 도시였던 태백의 정취를 담아 갱도 느낌을 재현한 야외 바비큐장에서 연탄불에 직접 구운 한돈 삼겹살이나 한우 갈비살을 맛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오투 패키지'는 객실과 조식, 바비큐를 모두 포함한 올인원 상품으로 리조트의 모든 프리미엄 혜택을 누리고 싶은 고객에게 제격이다.

모든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리조트 내 가야수 식당과 히코코 카페 등 식음 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도심을 벗어나 해발 고도가 높은 태백의 맑은 공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특히 연탄불 바비큐는 태백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패키지 예약 및 상세 이용 금액은 오투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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