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14.4원 상승…1435.0원에 거래 마감

신성우 기자 2025. 4. 24. 16:0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오늘(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14.4원 오른 1435.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환율은 전날보다 6.4원 오른 1427.0원으로 출발한 뒤 횡보하다가 오후 3시 이후 1430원대 중반으로 올라섰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통상 협상 진전 기대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재진에게 "향후 2∼3주 안에 관세율을 정할 것"이라며 "중국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정례 브리핑에서 "싸운다면 끝까지 맞서 싸우되 대화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미 달러는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615 수준으로, 1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4.80원에 거래됐습니다.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1001.97원보다 2.83원 오른 수준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