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최북미술관 '종이로 연결된 세상 Connected World +Paper' 전시회

이번 전시는 ‘페이퍼 잼(PAPER+JAM)’의 전북권 공립미술관 순회전시의 일환으로 무주를 찾은 이지희 작가의 작품으로, '세계 주요 건축물과 문화적 상징물'을 소재로 작가의 상상력과 여행을 표현한 종이 예술작품 13점이 전시되고 있다.
작품들은 모두 ‘책상 위의 도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Big Paper’s Travel on the Desk)’을 컨셉으로 한 친환경 작품들로 영국의 ‘빅벤’과 프랑스의 ‘에펠탑’, 독일의 ‘노이슈반슈타인성’, 러시아의 ‘성바실리대성당’, 이집트의 ‘스핑크스’ 등의 건축물뿐만 아니라, 아마존 밀림과 아프리카 초원과 같은 자연유산을 종이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하늘로 날아가는 ‘비행기’를 비롯해 푸바오를 닮은 ‘판다’, ‘강아지’ 등 모두에게 친숙한 대상들을 형상화한 작품들도 전시된다.
전시는 최북미술관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1층은 ‘프랑스’와 ‘영국’을, 출입구 위 천장에는 ‘비행기’를 설치했으며 2층 기획전시실과 로비에는 ‘남미·아프리카·이집트·아시아’를 형상화한 작품들을 배치, 전시했다.
이지희 작가의 종이 작품들은 에펠탑 6m 등 높이 5미터가 넘는 대형 작품들이 다수여서 직접 봐야 장엄한 감동을 실감할 수 있다.
하유진 무주최북미술관 학예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특별하게 구성한 전시를 통해 세계여행의 또 다른 기쁨과 무주 여행의 즐거움을 암함 느껴보시라”고 전했다.

[김국진 기자(=무주)(kimdanj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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