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암 치료 후 43kg까지 다이어트…♥박성광은 탈모 극복 중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암 투병 이후 꾸준한 자기관리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체중 감량 비법을 묻는 질문에 "진짜 다른 거 안 했고, 12시간 이상 공복 지키기, 규칙적 식사, 주 1~2회 운동 30분 이상, 이게 전부"라고 밝혔다.
이어 "병 치료와 약 때문에 살이 찔 수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다이어트가 절실했고 47kg에서 43kg까지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내가 규칙적이고 정상적인 생활만 해주면 체질이 정상화되고 빠질 살은 다 빠진다"고 덧붙였다. 이솔이는 현재도 건강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솔이는 최근 여성암 투병 사실을 처음 고백하며 큰 용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성질도 좋지 않은 암이었고,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 모를 만큼 좌절이 컸다. 6개월간 수술과 항암 치료를 견뎌냈고, 지금도 약을 복용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솔이의 고백 이후, 남편 박성광의 근황도 주목을 받았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원형탈모 극복하기"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 사진을 공개하며 몸 관리를 다짐했다. 앞서 공개한 정수리 탈모 사진은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성광의 원형탈모는 아내의 암투병 시기와 맞물려 공개돼, 그의 마음고생 역시 적지 않았음을 짐작하게 한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결혼해,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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