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도 못했지만, ‘탈맨유’ 후 잠재력 폭발!...‘엄청난 미래가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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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 오예델레가 폴란드 무대에서 날아오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2일(한국시간) "오예델레는 작년 여름에 맨유를 떠났고, 이제 폴란드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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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막시 오예델레가 폴란드 무대에서 날아오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2일(한국시간) “오예델레는 작년 여름에 맨유를 떠났고, 이제 폴란드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의 미드필더 오예델레는 맨유가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다. 맨유 유스 출신인 그는 지난 2022년에 1군 무대를 밟았고, 곧바로 잉글랜드 내셔널리그(5부 리그)의 올트링엄 FC로 임대를 떠났다. 또한 복귀 이후 꾸준히 프리미어리그2(2군 리그) 무대에서 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쌓았다.
그러나 높은 1군의 벽을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동포지션에 쟁쟁한 경쟁자들이 즐비해있었기 때문. 결국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내셔널리그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 FC로 또다시 임대를 떠났다.
임대 생활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오예델레.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를 떠났다. 행선지는 폴란드 레기아 바르샤바.
완전한 주전은 아니나 나올 때마다 번뜩이는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 중이다. 매체는 “오예델레는 올 시즌 폴란드 1부 리그에서 단 12경기에 출전했지만 눈길을 끌었다. 폴란드 현지 언론은 그를 ‘놀랍다’라고 칭찬했고, 그가 앞으로 엄청난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심지어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측했다. 그는 경기장 안팎으로 주목을 받고 있고, 맨유를 떠나기로 결정한 것은 축구 선수로서나 사람으로서 완벽한 선택이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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