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종 한글학교, 대덕구의회와 교류차 방한
조명휘 기자 2025. 4. 24. 15:49
의회 견학·한복 체험 등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프랑스 디종 한글학교 방문단이 24일 대전 대덕구 동춘당 공원을 방문해 역사탐방을 하고 있다. (사진= 대덕구의회 제공) 2025.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프랑스 디종 한글학교 방문단이 24일 대전 대덕구 동춘당 공원을 방문해 역사탐방을 하고 있다. (사진= 대덕구의회 제공) 2025.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is/20250424154947011cbnl.jpg)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프랑스 디종 한글학교 방문단이 24일 대전 대덕구의회를 찾아 문화교류를 했다.
24일 구의회에 따르면 글로컬 교육의 일환으로 우리나라를 찾은 프랑스 디종 한글학교의 학생 14명과 인솔교사 2명은 이날 구의회를 찾아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리나라 기초의회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을 벌였다.
이어 방문단은 동춘당공원으로 이동해 공원 해설 투어와 한복체험 등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두 기관의 교류는 대덕구의회가 지난해 4월 프랑스 공무국외출장에서 다문화·글로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디종 한글학교를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디종 한글학교는 2006년 주불 한국 대사관 인가를 받아 설립돼 지난해 현재 재외동포 학생과 프랑스 학생 등 130여 명이 재학 중이다.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역사 등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전석광 의장은 "먼 이국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는 관심과 노력은 우리에게 감동과 자부심으로 다가온다"면서 "우리나라와 프랑스 두 나라 간 우정과 교류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선주 디종 한글학교장은 "한국 지방의회 시스템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배우고 이를 다시 프랑스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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