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류세라, 비연예인과 결혼‥백지영 축가 중 눈물 펑펑·송은이 사회

이하나 2025. 4. 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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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세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류세라가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류세라는 지난 4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축하해주셔서, 도움주셔서, 함께 고민해주셔서 큰일 잘 치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장한 모습으로 버진로드에 선 신부 류세라의 모습이 담겼다. 류세라는 우아한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류세라는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받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인지도 배웠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보답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류세라는 최근 서울 모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코미디언 송은이가 맡았고, 축가는 백지영과 자두가 불렀다. 백지영은 눈물을 흘리며 성시경의 ‘두 사람’을 열창했고, 자두는 자신의 히트곡 ‘김밥’으로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지난 1월 류세라는 “예비신랑은 일반인이라 많은 관심이 부담으로 느껴질까 조심스러워 고민의 시간이 조금 더 길어졌다. 결혼은 저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모든 날들 보다 ‘지금보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진 그 순간, 결정하게 됐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류세라는 지난 2010년 8월 나인뮤지스 첫 번째 싱글 'Let's Have A Party'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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