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스' 아역배우 소피 니웨이드, 임신 중 사망…향년 24세
경찰, 사인 조사 중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아역 배우 출신 소피 니웨이드가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족은 소피 니웨이드가 트라우마 때문에 약물에 의존했고 이 때문에 사망까지 이르렀다고 전했다. 유족은 “소피는 친절하고 믿음직스러운 소녀였다. 이 때문에 사람들에게 종종 이용당할 뻔 했다”며 “열정적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는데 이 예술 작품들은 그녀의 깊이와 동시에 그녀가 겪은 고통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현지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소피 니웨이드가 사망한 당시 현장에는 한 남성이 함께했다. 이 남성은 즉시 911에 신고했고 현재 경찰 수사에 협조 중이다. 이 남성은 용의 선상에 오르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매체는 사망진단서를 통해 소피 니웨이드가 사망 당시 임신 중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도 보도했다. 임신 기간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망 당시 소피 니웨이드와 함께 있었던 남성과 친구들을 상대로 추가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경찰은 “의도치 않은 약물 과다 복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며 부검 결과는 6~8주 후에 나올 예정이다
소피 니웨이드는 6세 때 2006년 영화 ‘벨라’의 주연으로 데뷔해 주목 받았다. 이후 영화 ‘맘모스’에서 미셸 윌리엄스와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의 딸 역을 연기했고, ‘마고 앳 더 웨딩’에서는 니콜 키드먼, 에니드 그레이엄, 마이클 컬런과 함께 출연해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 영화 ‘인비저블 사인’에서는 제시카 알바와 호흡을 맞췄다. 이외에도 영화 ‘노아’에 출연해 인상을 남겼다.
소피 니웨이드의 어머니는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 등에 출연한 배우 쉘리 깁슨으로도 잘 알려졌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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