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소녀시대 노래 안 부르는 이유?···“음이 안 올라가” 셀프 디스 (효연의 레벨업)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서현이 활동 당시 추억을 회상했다.
23일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에는 ‘[EN] 멤버들아 우리끼리만 재밌어서 미안ㅋ / 반나절 클래스 EP.14 우정링 편 (with 서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효연과 소녀시대(수영·써니·서현·윤아·태연·효연·티파니·유리) 멤버 서현은 우정 반지를 맞추기 위해 반지 공방을 찾았다.

효연과 서현은 반지를 만들며 지난 18년 간 소녀시대 활동 기억을 회상했다.
효연은 “서현이가 노래방을 가서 소녀시대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 내 알고리즘에 떴다”며 서현이 노래방에 가 소녀시대의 데뷔 싱글 ‘다시 만난 세계’를 불렀던 것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우리 노래 중에 ‘다시 만난 세계’를 제일 좋아한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 들어봐도 의미 있고 뭉클한 노래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효연은 “난 노래방을 자주 가지도 않지만 가서 내 노래를 부른 적이 한번도 없다”고 말하자 서현은 “왜 그러냐”고 질문했다. 이에 효연은 “(음이) 안 올라가서”라고 셀프 디스(?)를 하며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어 서현은 “효연 언니는 생각보다 굉장히 꼼꼼하다. 반면 나는 덤벙덤벙 거리는 스타일이다”라며 두 사람이 그간의 이미지와 반대되는 성격이라고 전했다. 효연은 “그래서 우리가 잘 맞는다”며 맞장구쳤다.

소녀시대 숙소 생활 당시 오랜 기간 룸메이트로 있었던 두 사람은 “한국에서도 룸메이트를 하기는 했지만 일본 활동 때 룸메이트 시절 기억이 많이 난다”고 언급했다. 서현은 “그때가 정말 애틋했다”며 “그날 그날 서로 속얘기도 많이 하고 그랬다”며 추억을 회상하며 두 사람이 아직까지 절친으로 남아있을 수 있던 이유를 전했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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