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미국 뉴저지, 대형 산불 발생

최현미 2025. 4. 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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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에선 산불이 발생해 주민 수천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뉴저지주의 오션 카운티에선 대규모 산불에 나무가 잿더미로 변했고, 인근 주택가까지 연기가 밀려왔습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산림 3,000ha 이상이 피해를 입었는데요,

한때 화재 위험에 놓인 주민 5,000여 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뉴저지는 3월부터 강수량이 적어 가뭄 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왔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밤사이 찬 공기가 밀려와 서울의 아침 기온은 8도로 쌀쌀하겠고요,

한낮 기온도 20도를 밑돌아 선선하겠습니다.

싱가포르에선 내일도 비가 내리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두바이는 맑은 하늘에 볕이 강하게 내리쬐겠고, 뉴델리에서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로마에선 안개가 끼면서 시야가 답답한 곳이 있겠습니다.

베를린의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토론토와 워싱턴에선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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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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