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주민 대상 베트남어 등 다국어 상담 서비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는 외국인 주민의 권익 보호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에서 다국어 상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간 다국어 상담 인력이 없어 언어 장벽으로 민원 접수 오류·지연이나 인권 침해 전달 부족 등의 문제가 있었다.
대부분 상담사는 의정부시에 있는 경기도외국인인원지원센터에 근무하며 한국어 상담사 1명은 수원역 노동권익센터에 상주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외국인 주민의 권익 보호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에서 다국어 상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청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yonhap/20250424153250665vabf.jpg)
상담이 가능한 언어는 캄보디아어, 베트남어, 라오스어, 태국어, 우즈베크어, 러시아어, 필리핀어, 영어, 중국어 등 9개 언어다. 추가로 3개 언어 상담사도 채용 중이다.
그간 다국어 상담 인력이 없어 언어 장벽으로 민원 접수 오류·지연이나 인권 침해 전달 부족 등의 문제가 있었다.
다국어 상담은 일요일∼목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가능하다. 대표번호 ☎ 1661-0222(내선 1∼10번)로 이용할 수 있다.
상담사는 전화 상담은 물론 방문 민원 응대, 통·번역 및 감수,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대부분 상담사는 의정부시에 있는 경기도외국인인원지원센터에 근무하며 한국어 상담사 1명은 수원역 노동권익센터에 상주한다.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은 "언어 문제로 체류 및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가 포용적 이민 사회의 선도 모델이 되도록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삶] "미국, 북한 공격 어렵다…수뇌부 제거하면 더 위험" | 연합뉴스
- 생후 60일 딸아이 아빠,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 | 연합뉴스
- 119 신고까지 했지만…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종합2보) | 연합뉴스
- 인신매매로 헤어진 남매…中 AI·안면인식 기술로 30년만에 재회 | 연합뉴스
- 폭탄투하 "홀인원"…게임영상으로 또 전쟁홍보 밈 만든 백악관 | 연합뉴스
- 경찰, '술타기 의혹' 이재룡 음주측정방해 혐의 추가 입건 | 연합뉴스
- '미스트롯4' 眞 이소나 "인생 달라져, 내면의 상처도 치유" | 연합뉴스
- "팔꿈치로 폭행"…장애학생 괴롭힌 초등생 3명 소년부 송치 | 연합뉴스
- 김치를 파오차이로 쓴 서울시 공식 홍보물…시 "즉각 수정" | 연합뉴스
- 근무시간에 직원 동원해 이삿짐 나른 국장…의성군, 감사 착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