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 공개행사…26일 성읍민속마을

오현지 기자 2025. 4. 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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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보존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제주성읍마을 내 마방터에서 국가무형유산 제주민요 공개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마을에 전해지는 창민요와 다양한 일노래는 1989년 국가무형유산 제주민요로 지정돼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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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주민요 공개행사 포스터.(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보존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보존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제주성읍마을 내 마방터에서 국가무형유산 제주민요 공개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마을에 전해지는 창민요와 다양한 일노래는 1989년 국가무형유산 제주민요로 지정돼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

이번 공개행사에서는 성읍마을 전통 초가를 배경으로 제주지역의 전래동요와 산천초목, 내 사랑가 등의 창민요를 비롯해 홍애기소리, 상사소리 등의 일노래, 장례의식 중 상여를 메고 나가며 부르던 행상소리를 공연한다.

공연은 무료 관람이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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