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올해 관람객 100만 명 넘겨

유승용 2025. 4. 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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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순천]


올 들어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은 관람객이 100만 명을 넘겼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사람이 크게 늘면서 올해 개장 114일 만인 24일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4월 한 달간 튤립을 비롯해 다채로운 화훼 연출을 선보인 '컬러풀가든' 주제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며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 그리고 행복'을 주제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린이 날에는 모래정원과 레고정원, 정원슈팅스타 등 놀거리와 버블·마술공연 등을 제공합니다.

한편, 여름에는 '워터(Water)와 밤(Night)'을 주제로 개울길, 정원드림호, 스페이스브릿지 등에서 낮에는 시원한 물길과 자연을 따라 산책하고, 밤에는 별빛 아래에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정원캉스'를 마련해 관람객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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