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주상의, '달빛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촉구
김용민 2025. 4. 24. 15:20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와 광주상공회의소는 24일 공동성명을 통해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정부의 조속한 확정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달빛철도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남부 거대경제권 조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의 핵심 인프라"라며 "동서 간 상생협력과 국가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사업인 만큼 조속한 추진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와 국회, 관계 부처는 지방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며 지체 없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하고 후속 절차를 이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달빛철도 사업은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총연장 198.8km 규모의 단선 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yongmi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울산 울주 빌라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李대통령 만난 '개미' 장동민…"정부가 자본시장 믿음 줬으면" | 연합뉴스
- 단종의 마지막 지킨 엄흥도…후손에 내린 공문서 '완문' 첫 공개 | 연합뉴스
- 공사 출신 기장 4명 노린 전직 부기장…동료 뒤쫓아 범행 계획 | 연합뉴스
- 군산 아파트서 모자 숨진 채 발견…월세·전기요금 밀려(종합) | 연합뉴스
- 방송인 출신 前서울시의원이 돈 빌리고 잠적 의혹…경찰 수사 | 연합뉴스
- 경찰 22경호대장 대기발령…'대통령 경호 전날 음주' 지휘책임 | 연합뉴스
- 전세자금 든 가방 놔두고 지하철 타버린 70대…역 직원이 찾아줘 | 연합뉴스
- 경찰, 음주뺑소니 이재룡 불구속 송치…'술타기' 의혹도 인정 | 연합뉴스
- 쯔양측, 가해자 재판소원 예고에 "끝났다 믿은 고통 다시 반복"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