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코 세우고 눈 매섭게…"먹방 말고도 하고파" 뷰티 도전

김송이 기자 2025. 4. 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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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뷰티 유튜버에 도전했다.

22일 유튜브 '쯔양밖정원' 채널에는 '코 세우고(?) 스모키 화장한 후 부모님 집 냉털(냉장고 털기) 하러 갔더니 엄마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변신 후 본가를 찾은 쯔양을 본 엄마는 "쟤 누구야? 화장을 저렇게 한 거야? 수술한 거야? 못 알아보겠다. 낯설어. 코도 하고 쌍꺼풀도 하고 다 했어? 다 했네"라며 변한 얼굴에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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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쯔양밖정원')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1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뷰티 유튜버에 도전했다.

22일 유튜브 '쯔양밖정원' 채널에는 '코 세우고(?) 스모키 화장한 후 부모님 집 냉털(냉장고 털기) 하러 갔더니 엄마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쯔양은 음식 대신 화장품들을 늘어두고 "브이로그에서는 먹는 거 말고도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며 "화장콘텐츠를 준비했다. 못 알아볼 정도로 화장을 진하게 한 다음 부모님을 뵈러 갈 것"이라고 말했다.

쯔양은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며 쌍꺼풀 테이프도 붙여 눈을 더 부리부리하게 만들어줬다. 이어 '코뽕'을 넣어 코까지 세워 더 강한 인상을 연출했다.

(유튜브 '쯔양밖정원')

변신 후 본가를 찾은 쯔양을 본 엄마는 "쟤 누구야? 화장을 저렇게 한 거야? 수술한 거야? 못 알아보겠다. 낯설어. 코도 하고 쌍꺼풀도 하고 다 했어? 다 했네"라며 변한 얼굴에 실망했다.

이에 쯔양이 "나 성형 안 했어"라고 하자, 엄마는 "그럼 코에 뭘 넣은 거냐"고 물었다. 쯔양이 코뽕을 빼 보이며 수술이 아니라고 인증하자, 엄마는 "코 성형할 데가 어딨느냐. 매부리도 아니고"라며 수술을 말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와 스모키 화장도 잘한다. 찰떡이다" "화장 세게 하니 느낌이 확 다르다. 자연스러운 것도 스모키도 둘 다 예쁘다" "섬네일 보고 놀라서 들어왔다. 스모키 예쁘다. 걸그룹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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