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허정보원, '2025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주관기관 공동 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4개 주관기관 공동으로 글로벌 진출 희망 스타트업과 소통의 장 제공
사업신청 :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5월 8일(목)까지

한국특허정보원(원장 현성훈)은 “2025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이하, GMEP)“ 주관기관 공동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GMEP에 대한 스타트업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해외 진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 구성과 주관기관별 특화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소개 및 선정절차 안내 ▲주관기관별 프로그램 소개 ▲스타트업 1:1 현장 상담이 진행됐다. 주관기관 간 협업으로 추진된 최초의 설명회로 미주, 유럽 등 다양한 권역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비교·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GMEP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해외 현지에서 PoC(제품·서비스 검증), 투자유치, 사업화 협력 등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밀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총 8개 주관기관이 선정되어 미국, 유럽, 동남아, 아프리카 등 다양한 권역에서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4개 주관기관은 산업 특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특허정보원은 지식재산(IP) 기반 딥테크 창업기업의 미국(서니베일·마운틴뷰) 진출을 지원한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Plug and Play’와 협력하여 기업별 현지 진출전략을 마련하고 맞춤형 파트너·멘토 매칭을 통해 PoC,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의 미국(샌프란시스코·산호세) 진출을 지원한다. 실리콘밸리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하여 구글·스탠퍼드대 방문, TechCrunch 연계 데모데이 등을 통해 실증 기반의 글로벌 확장을 추진한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서비스플랫폼·빅데이터·지능형로봇 스타트업의 미국(서니베일·샌프란시스코) 진출을 돕는다. 성장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과 사업화검증 및 기술실증(PoC), 글로벌 파트너십 연계를 통해 실질적 진출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국토교통 스타트업의 독일·핀란드 진출을 지원하며, 도이치반, Microsoft, NVIDIA 등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협업, SLUSH 등 유럽 창업 생태계와의 교류를 통해 PoC부터 IR까지 아우르는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명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였더라도 ‘2025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창업기업 모집공고’를 통해 주관기관별 프로그램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공고는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해당 누리집을 통해 5월 8일 1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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