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국내 최초 호텔·콘도 환경표지 인증 획득
유주현 2025. 4. 24. 15:12
하이원콘도 휴양콘도미니엄 환경표지 현판 수여식
▲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24일 하이원리조트에서 최철규 직무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부 산하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휴양콘도미니엄 서비스’부문 환경표지인증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강원랜드가 국내 최초로 그랜드 호텔과 휴양콘도미니엄 부문 모두 환경표지를 획득한 친환경리조트가 됐다.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24일 하이원리조트에서 최철규 직무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부 산하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휴양콘도미니엄 서비스’부문 환경표지인증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환경표지 인증제도는 재료와 제품을 제조, 소비, 폐기하는 전 과정에서 오염물질,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자원과 에너지 소비를 절약하는 등 환경성을 개선했다고 인정되는 제품과 서비스에 부여되는 환경부 공식 인증제도다.
하이원 콘도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 물 사용량 절감, 환경경영 등 8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달 25일 최종 환경표지 적합승인을 받았다. 앞서 그랜드호텔은 2023년 말 국내 5성급 호텔 중 4번째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에따라 강원랜드는 국내 최초로 그랜드 호텔과 휴양콘도미니엄 부문 모두 환경표지를 획득한 친환경리조트가 됐다.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적극적인 친환경 활동으로 호텔에 이어 콘도미니엄 부문까지 환경표지 인증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환경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경영을 이어가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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