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스마트팜 기업 재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 운영
2025. 4. 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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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세부 과정…이론·실습 병행

스마트팜 산업을 이끌 이들을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스마트팜 관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 과정을 5월부터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농기계 등 첨단 기술이 농업현장에 도입됨에 따라 이같은 기술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인재 양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스마트팜·수직농장 기술 활용’ ‘노지 스마트팜과 AI 적용’ ‘스마트축산’ 등 9개 세부과정으로 이뤄지며, 11월까지 온라인 이론수업과 현장 실습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외 박람회와 우수기업 벤치마킹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스마트농업 교육 누리집인 ‘팜러닝’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의 핵심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재직자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스마트팜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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