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류세라, 품절녀 대열 합류... "보답하며 살 것" [RE:스타]

[TV리포트=노제박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류세라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23일 류세라는 개인 채널에 “축하해 주셔서, 도움 주셔서, 함께 고민해 주셔서 큰일 잘 치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이어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받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인지도 배웠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보답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에는 류세라가 하객들의 축복 속에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류세라는 최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송은이가, 축가는 백지영과 자두가 맡았다.
앞서 류세라는 1월 31일 개인 채널에 “오랜 고민 끝에 공개적으로 소식을 알리기로 결정했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예비신랑은 일반인이라 많은 관심이 부담으로 느껴질까 조심스러워 고민의 시간이 조금 더 길어졌다”라며 “결혼은 저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모든 날들 보다 ‘지금보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진 그 순간,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류세라는 2010년 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 ‘노 플레이보이(No PlayBoy)’(2010), ‘뉴스(News)’(2012), ‘넌 뭐니’(2012) ‘돌스(Dolls)’(2013), ‘글루(Glue)’(2013) 등의 곡을 냈고 2014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1인 기획사 ‘OCTO’를 설립해 현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류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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