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벌' 박명수, 5억씩 치솟는 집값에... "경기도 안 좋은데" ('라디오쇼')

[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박명수가 치솟는 집값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친구가 부동산 중개업을 시작하는데 커피 머신을 사줄지, 계약 많이 하라고 도장 만들어주는 기계를 선물할지 고민이다”라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전했다.
박명수는 “요즘 부동산 쪽 경기가 좋지 않다. 그런데 강남, 용산, 여의도 쪽 집값이 5억씩 오르고, 왜 이리 오르는지 이해가 안 간다. 이렇게 경기가 안 좋은데 왜 오르냐. 그렇게 오르면 매매가 잘 안될 거다”라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어 박명수는 “부동산 경기가 안 좋은데 도장 만드는 기계 사줘 봐야 뭐 하냐. 보통 인감도장 많이 쓰니 그냥 커피 머신 사주면 답답한 마음에 커피 내려 먹지 않겠냐. 손님 없어도 본인이 먹는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8세 연하의 의사 한수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박명수와 한수민 부부는 부동산 투자로 약 200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내 한수민은 스타벅스 건물을 두 차례 매각해 81억 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올린 바 있다.
특히 박명수는 1월 2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부동산은 굉장히 민감하다. 참 독특한 건 오르는 데만 오르고 떨어지는 데는 떨어진다. 1~2년 전에 사신 분들은 꼭대기에서 샀으니까 손해를 많이 보셨을 거다. 이렇게 될 줄 어떻게 알았겠나. 이건 정답을 말씀드리기 어렵다. 저도 반 전문가로서 특집 때 말씀드리겠다”라며 부동산에 해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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