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새만금 특별위원회' 출범…위원장에 오승경 의원 선출

김재수 기자 2025. 4. 24. 15: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승선 부위원장 등 12명 의원으로 구성
오승경 김제시의회 새만금특별위원장./뉴스1 DB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 새만금특별위원회가 24일 공식 출범했다.

새만금특위는 위원장으로 오승경 의원(경제도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최승선 의원(행정경제위원회)을 각각 선출했다.

새만금특위는 의장을 제외한 12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새만금 내측 매립지와 새만금 신항에 대한 실질적 관할권 확보 방안과 체계적인 대응 전략 마련을 목표로 내년 6월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새만금특위는 △새만금 관련 자료수집 및 실태조사 △전문가·시민 의견 수렴 △법률 자문을 통한 전략 개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오승경 위원장은 "새만금 사업에서 김제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올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겠다"며 "시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새만금특위는 새만금 관할권 확보 이후에도 행정적 후속 지원 방안 마련과 김제시 연계 발전계획 수립 등 다각적인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kjs6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