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인천시, 위기 임산부 24시간 상담 체계 구축

CBS노컷뉴스 주영민 기자 2025. 4. 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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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를 돕기 위해 미혼모 지원 시설인 인천 자모원을 상담 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자모원은 24시간 긴급 상담 전화를 운영하면서 심리적, 신체적 문제로 위기에 처한 임산부를 실시간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보호 출산 업무를 맡아 임산부가 원할 경우 신원을 밝히지 않고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출산하도록 지원하고, 취약·위기 가정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생후 36개월까지 별도 생계비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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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위기 임산부 24시간 상담 체계 구축

인천시는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를 돕기 위해 미혼모 지원 시설인 인천 자모원을 상담 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자모원은 24시간 긴급 상담 전화를 운영하면서 심리적, 신체적 문제로 위기에 처한 임산부를 실시간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보호 출산 업무를 맡아 임산부가 원할 경우 신원을 밝히지 않고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출산하도록 지원하고, 취약·위기 가정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생후 36개월까지 별도 생계비도 지급합니다.

도성훈 인천교육감, 교육 재정·인력·입시 분야 대선 정책 제안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오는 6월 3일 조기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과 대선 후보들에게 교육 재정의 안정성 확보, 교직원 정원 확대와 특수교사 법정 정원 충족, 대입제도 개편 등 3대 교육정책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육 재정 안정성 확보와 관련해 고교 무상교육의 국가책임제 법제화, 고등·평생 교육 재정 교부금 신설을 제안했으며, 교직원 정원 확대와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해서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여는 전략"이라며 "각 정당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천 저소득층·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인천시는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생애전환기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생교육이용권은 NH농협카드에 연 1차례, 1명당 35만원이 포인트 형태로 충전되는 방식으로 제공되며,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9세 이상 장애인이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전국 3천여 개 교육기관에서 35만원 한도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35만원이 넘을 경우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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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주영민 기자 ymch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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