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서 실종된 60대…두 달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김민정 2025. 4. 24. 14:46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인천 앞바다를 운항하는 도선에서 바다로 떨어진 60대 남성이 실종 두 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인천 동구 물치도 앞바다에서 시신이 바다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지문 채취를 통해 해당 시신이 두 달 전 중구 구읍뱃터 근처에서 실종된 60대 남성 A씨인 것으로 확인했다.
A씨는 지난 2월 24일 월미도 선착장에서 영종도 구읍뱃터로 가는 409t급 도선에 타고 있다가 바다로 떨어졌다.
해경은 범죄 혐의점을 나오지 않았지만 A씨 시신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국종, 또 소신 발언…"이대로면 軍 큰 위기 닥칠 것"
- "청와대 동원"…檢, '뇌물수수 혐의' 文 불구속 기소(종합)
- '4명 사망' 택시 사고…"70대 기사, 가속 페달 밟은 탓"
- “‘제네실수’ 농담 돌 정도” 얼마나 잘 만든 ‘명차’길래
- 전광훈, 대선 출마 선언하며 "국회·선관위·헌재 해체"
-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상담가, 故 강지용 추모 "남겨진 가족 위해 기도"
- 유재석 광고모델 비타민, “즉시 복용 중단” 회수 조치…무슨 일
- '4명 사망' 택시 사고…"70대 기사, 가속 페달 밟은 탓"
- '학씨' 최대훈 아내는 미코 출신 장윤서 "생활비 100만원 미안했다"
- 지드래곤, 사나와 럽스타? 개인계정 태그했다가 '빛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