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전남지사 "AI·국립의대 신설 민주당 대선 후보 공약" 환영
![[광주=뉴시스]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is/20250424144322586edyk.jpg)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의 '인공지능(AI) 도시 육성·국립 의대 신설' 등의 광주·전남 공약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든 대선후보들이 광주의 인공지능을 주목하며 공약을 내걸고 있다"며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가 되어 대한민국 성장판을 열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김경수 후보는 '광주 AI 중심도시 육성', 김동연 후보는 '광주에 AI도시 조성', 이재명 후보는 '광주에 고성능 반도체를 집적한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을 약속했다"며 "기분좋은 일이다"고 말했다.
김 지사도 "호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포괄하는 호남 부흥 공약과 비전이 담긴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특히, 호남을 AI 에너지 산업과 농생명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메가시티로 만들어 국가 균형발전을 완성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또 "국립 의대 신설과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가 될 SOC 사업이 대거 반영된 점 또한 높이 평가하며, 전남을 포함한 호남 경제부흥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남 발전전략과 잘 연계해 새로운 호남시대, 대한민국 대전환을 앞당기는 소중한 기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김동연·이재명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들은 3차 순회 경선을 앞두고 이날 광주와 전남을 찾아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호남권 경선은 전날부터 광주·전남·전북 당원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 중이며 26일 결과가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니, 깜짝 결혼 소식 "행복하게 잘 살겠다"
- 배우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사연…"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
- 황보라, 어머니 사고에 눈물 "의식 잃고 쓰러져"
- '김구라 아들' 그리, 열애 고백…남창희 결혼식에 동반 참석
- MC딩동·이재룡 싸잡은 고영욱 "이런 저급한…왜 나한테만"
- 윤종신, 훌쩍 큰 딸 공개…미모 눈길
- 박은지, 기상캐스터 시절 '그 사람' 저격 "안 봐서 좋아"
- 이재룡 음주사고 10분 전 CCTV 공개됐다
- 지상렬, 대리운전 모델 발탁에 '26년 前 음주운전' 반성 재조명
- 커피믹스 15봉…쯔양 '넘사벽 먹방' 또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