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농협-경북 청도축협, 자매결연 ‘맞손’…도농상생 다짐
김다정 기자 2025. 4. 24. 14:42

대구 성서농협(조합장 김동배)과 경북 청도축협(조합장 최위호)은 22일 청도축협 본점에서 ‘도농상생 1도 3농 운동’의 일환으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배 조합장과 최위호 조합장을 비롯해 두 농협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성서농협이 청도축협에 무이자 출하 선급금 20억원을 전달했다.
김동배 조합장은 “이번 출하선급금 전달식으로 한우가격 하락 및 사료값 증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인과 청도축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과 농민 실익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위호 조합장은 “도농상생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성서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지원해주신 자금을 바탕으로 우리 조합원들이 고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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